서울근처 수목장 하면 이곳이죠!

서울근처 수목장 하면 이곳이죠!

2019. 8. 7. 19:11ㆍ카테고리 없음

서울근처 수목장 하면 이곳이죠!

안녕하세요. 장지상담사 한실장입니다.
오늘은 서울근처 수목장 안내를
드리려고 합니다.

수목장은 사실 장묘 방법 중에서 가장 역사가
짧은 장묘 방식으로 그 역사가 20여년에 불과
하며 한국에 도입된지도 10여년에 지나지
않는 장묘입니다.

하지만 간결한 절차와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이라는 국가 정책, 장묘 문화의 변화로 현재는
많은 분들이 수목장을 선호하시고 있습니다.

수목장의 안치 절차는 우선 화장을 마친
분골이 목함에 담아져 장지에 도착하면
한지나 분해되는 유골함에 옮겨 담아
땅을 파 묻게 됩니다.

이때 땅은 보통 30cm 정도 이상을 파게
되며 최저 깊이는 장사법에 따라서 정해져
있으므로 이를 준수하여야 합니다.

수목장은 자연장의 일종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서 분해되는 유골함 또는 분골 채로
묻게 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게
되므로 추후에 이장이 불가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이장이 아예 불가능 한것은
아니며 20년 정도 까지는 이자이 가능합니다.

저희 수목장은 서울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근처 수목장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고 계십니다.

아무래도 요즘에는 효율성을 따지다 보니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에 모시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먼 지방 선산에 모셔진 고인을
이장하여 저희 수목장에 모시는 분들도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근처 수목장 가장 큰 이점은 무엇보다
뛰어난 접근성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서울뿐만아니라 경기권 어디에서라도 주요
고속도로를 통해서 신속하게 오실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 IC를 통해서 5분이면 방문이 가능하여
서울뿐만아니라 경기권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가족을 저희 수목장에 많이
모시고 있습니다.

서울근처 수목장 찾으신다면 당연
저희 수목장을 추천드리며 그 외에도
한번 계약으로 영구 사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여러번 재계약을 해야하거나 사용 기간이
제한이 있거나 하지 않고 한번의 계약으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경제적이며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어 후손들에게도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는 추모시설에서 알아서 해주니
따로 관리하여할 사항이 없습니다.

벌초는 물론이고 조경, 묘역관리 모든
부분을 추모시설에서 책임지고 관리를
하고 있어 오셔서 추모만 하시면
됩니다.